2024년 12월 4일, NC가 리니지 IP 신작 모바일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과연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자동사냥과 쿠폰 지급 시스템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은 게임의 본질을 잃은 새로운 형태의 ‘자동 급식기’로 보입니다. 오늘은 ‘저니 오브 모나크’의 특징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저니오브모나크 설치,게임시작🔽
게임 개요 및 특징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RPG로,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달리 솔로 플레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사냥 중심의 키우기류 RPG:
- 캐릭터는 자동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플레이어는 이를 지켜보며 간단한 장비 강화나 보상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깁니다.
용병 시스템:
- 최대 8명의 용병을 추가할 수 있으며, 보스전에서 본 캐릭터 대신 용병이 주요 전투를 담당합니다. 그러나 용병이 죽으면 전투가 실패하는 구조로 전략적 요소는 부족합니다.
쿠폰 지급 시스템:
-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캐릭터 레벨을 올리면 리니지 M, 리니지 2M, 리니지 W 중 하나를 선택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점 및 비판

1. 콘텐츠의 빈약함과 자동화 의존
- 게임은 첫 컷신 이후 스토리나 수동 조작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으며, 지형을 무시하는 캐릭터 움직임과 단조로운 전투는 몰입감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2. 과금 유도 시스템
- 초반에는 다이아와 뽑기권을 풍족하게 제공하지만,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재화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해 현질 없이는 플레이가 어려워집니다.
- 광고를 통한 보상 시스템도 존재하지만, 지속적으로 광고를 시청하거나 과금을 유도하는 구조가 반복됩니다.
3. 자동 급식기와 쿠폰 시스템
- 이 게임은 리니지 삼형제(리니지 M, 리니지 2M, 리니지 W)의 쿠폰 발급기로 기능합니다.
-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얻는 쿠폰은 경쟁 심리를 유도하며, 다계정 플레이를 통한 추가 보상을 노리게 만듭니다. 이는 게임 본연의 재미보다 유저의 자원을 갈아 넣는 시스템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개선 방향 및 대안 제시

1. 스토리와 수동 요소 강화
- 스토리를 추가하고, 플레이어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는 전투 모드를 도입하면 몰입감과 재미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2. 과금 구조의 투명성과 혜택 강화
- 광고나 초반 보상 제공은 긍정적인 요소지만, 이를 장기적인 혜택으로 연결해 과금 없이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3. 쿠폰 시스템의 개선
- 쿠폰 지급 시스템이 기존 유저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게임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유저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쿠폰 외에도 게임 내에서 독립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해야 합니다.
결론: NC의 새로운 도전, 문제는 방향성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팬들을 위한 보상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된 게임으로, 기존 유저를 유지하려는 NC의 전략적 의도가 엿보입니다. 그러나 게임 본연의 재미와 콘텐츠가 부족한 점은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을 되찾고, 플레이어가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구조적인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단순한 자동 급식기가 아닌 진정한 모바일 RPG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NC가 다음 작품에서는 과금 시스템이 아닌, 게임 자체의 재미에 더 집중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이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FAQ. 자주묻는 질문
FAQ1: ‘저니 오브 모나크’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나요?
네, 기본적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광고 시청이나 추가 보상을 위한 과금 옵션이 존재합니다.
FAQ2: ‘저니 오브 모나크’의 쿠폰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스테이지 클리어와 레벨업을 통해 리니지 M, 리니지 2M, 리니지 W 중 하나를 선택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쿠폰은 각 게임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